Johann Strauß (1825∼1899 )
요한 슈트라우스 / 무궁동왈츠/ Perpetuum Mobile, Op.257
scholle
2009. 8. 11. 22:08
요한 슈트라우스 / 무궁동왈츠
Perpetuum Mobile, Op.257
Johann Strauß (1825∼1899 )
상동곡 혹은 '무궁동'이라고도 하며,
쉬지 않고 잇따라 계속되는
운동을 말하는데...
이곡도 하나의 가락을 바탕으로 해서
그것이 있다라 계속되고 있다.
경쾌한 분위기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어진
오스트리아인들의
활기찬 모습을 잘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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