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음악]

[Un Ete Avec Toi(당신과 함께한 여름)[Sweet People]

scholle 2008. 4. 11. 06:19
그대와 나 / 송해월 그대 부재(不在)의 시간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공존하지만 그대와 내가 있는 곳 너무나 똑같이 맞물려져 있어 어쩌면 이미 세상에 존재치 않는 시간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똑같은 시간만큼을 거기 그대 계신 곳 이편에서 나 홀로 깨어 있어야 하는 그대 부재(不在)의 시간 내겐.. 형벌(刑罰) 같은 시간입니다. [Un Ete Avec Toi(당신과 함께한 여름) [Sweet People] [Bochum:scholle/10.04.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