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ANINI, Sechs Sonaten Für Violine Und Gitarre, Op 2, 6 Pieces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첸토네 소나타 2집
Centone di sonate for violine and guitar(Vol.2) Nicolo Paganini (1782-1840)
소나타‘로 알려져 있던 첸토네
(또는 첸토 : 여러 작가 또는 작품에서 발췌하여 만든 작품)
소나타는 모두 1,2,3집으로 발매되었는데,
모두 정감 넘치는 시적인 분위기의 아름다운 곡들이다.
Nicolo Paganini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루이지 알베르토 비앙키(Luigi Alberto Bianchi)는..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하고
칼 플레시 콩쿠르에서 1위에 수상하였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연주자로서
탁월한 기교와 구김없는 자연스런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Bochum:scholle/24.0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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