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소나타 사단조 -악마의 트릴
(Violin Sonata in G minor, Devil's Trill Sonata, 이탈리아어: Il trillo del diavolo)은
쥬세페 타르티니가 작곡한 작품이다.
아시지에서 새로운 바이올린 주법의 연구에 심혈을 다하고 있을 무렵
한밤의 꿈에 악마가 소나타를 연주하는 것을 들었다.
잠에서 깬 타르티니는 기억을 더듬어 그 소나타를 악보에 기록했는데
바로 그것이 (악마의 트릴)이다.
그 호칭은 최후의 제3악장에서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기 매우 어려운 트릴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꿈속에서 악마에게 배웠다 했기 때문에 작곡가 자신이 붙인 것이다.
[위키백과]
1.Larghetto ma.non troppa
2.Allegro moderato
3.Allegro assai
[Bochum:scholle/24.0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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