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음악]

Lungomare/ Rene Aubry

scholle 2008. 1. 30. 00:16

떠남이란 / 최성무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태(母胎)를 찾아 가는길

 

한번 떠난 길은

되 돌릴수 없는 길이기에..

 

육처(陸處)의 슬픔을 버리고

그리움에 목 메이는 길..

 

[Bochum:scholle/29.01.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