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 Strauß (1825∼1899 )

"요한 슈트라우스의 천둥과 번개 폴카" Under Donner und Blitz Op.324

scholle 2009. 4. 8. 08:32
"요한 슈트라우스의 천둥과 번개 폴카" Under Donner und BlitzOp.324 Johann Strauß 1825∼1899 Johann Strauss / Unter Donner und Blitz op.324 2/4박자의 빠른 템포의 춤곡인 폴카는.. 본래, 보헤미아 지방의 민속 춤곡이었는데 19세기 중반부터 귀족의 살롱에서 주로 연주되었습니다. 천둥과 번개는.. 제목 그대로 천둥과 번개를 폴카의 춤곡 리듬으로 묘사한 음악입니다. 빠른 템포에 몇 번이고 치는 심벌즈의 소리와 큰북의 힘찬 울림은 천둥과 번개, 소나기를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Bochum:scholle/08.04.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