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ske stykker(Lyric Pieces)", Op.57
그리그 / 서정 소곡집 제6집 작품57
Edvard Hagerup Grieg (1843∼1907)
제1곡 '지나간 나날(Svundne Dage)
제2곡 '가데(Gade; 덴마아크의 대 작곡가)
제3곡 '환영(Illusion)
제4곡 '향수(Geheimnis)는 차분한 곡조로서
개시부의 E, Fb, G의 세 음은
이 곡을 작곡할 때 체제하고 있던
요툰헤임(할링달 북쪽의 산협지대)에서
양치기의 피리소리를 본딴 것이라 한다.
중간부에는 그와 같은 주장조로 템
포가 빠르고 경쾌한 악구가 연주된다.
[음원출처: 향기로운 삶의쉼터]
[Bochum:scholle/08.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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