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onist der
„Lieder ohne Worte“
und zugleich Schöpfer einer Genrebezeichnun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Mendelssohn - Lieder ohne Worte, Op. 62 No. 1
in G major, Andante espressivo ‘May Breezes
멘델스존이 붙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무언가(Lieder ohne Wo-rte)'라는 의미는
노래이기는 하되 말이 없는 노래라는 뜻.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무언가집은..
간결한 선율과 반주, 고상한 기품이 깃든
로맨티시즘이 강한 대중적인 감화력을 가진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1830년 부터 쓰기 시작하여
평생에 걸쳐 조금씩 완성하여
제1~6집 까지는 그의 생전에,
7~8집은 죽은 뒤에 출판되었다.
[Bochum:scholle/09.05.2011]
'Felix Mendelssohn (1809∼184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멘델스존 / 3개의 연습곡 / Three Etudes, Op.104 No.1 by Franz Vezuli. (0) | 2011.07.26 |
---|---|
멘델스존 / 뤼 블라스 서곡 / Ouvertüre 'Ruy Blas', Op. 95 (0) | 2011.06.04 |
멘델스존 / 첼로소나타 2번- Sonata for Cello Piano No.2 (0) | 2010.11.22 |
"멘델스존/바이올린 협주곡 마 단조 제1악장 " (0) | 2009.03.23 |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위에 / On Wings of Song, Op.34-2 (0) | 200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