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상식]

해바라기 기름(Sonnenblumenöl )

scholle 2011. 7. 11. 16:20

Die Mundspülung mit Sonnenblumenöl wirkt entgiftend und bessernd bei vielen Erkrankungen. Die Ölziehkur soll ursprünglich von sibirischen Schamanen stammen; der russische Arzt Dr. Karach stellte sie in den Neunzigern bei einem Ärztekongress vor. Dr. Karach sagt, dass die Ölziehkur, bei der man jeden Morgen eine Mundspülung mit Öl macht, Giftstoffe aus dem Körper entfernt. Die abgelagerten Giftstoffe im Körper sind nach Dr. Karach für die Entstehung von Krankheiten aller Art verantwortlich. Wissenschaftlich konnte dies bisher nicht nachgewiesen werden. Im Ayurveda gibt es allerdings eine ähnliche Anwendung: die Mundspülung mit Sesamöl.

 

오랜 기간동안 경험을 통해서 얻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방법 하나를 소개합니다

russische Arzt Dr. Karach(러시아의 의사 크락흐)가 소개하는

해바라기 기름 사용법입니다

 

아침 일찍 해바가리기름 한수저 따라서 입에 넣고 Mundspülung(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입안청소(가글)를 하세요!!

입안에서 십분간만 입안 청소를 하시면

맑았던 기름이 하얗게 변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다시 말하면...

혀와 입안의 독소가 빠지고 치아를 건강하게 함으로서 치석이 끼지않고

치아와 입안이 늘 깨끛해 진답니다..

이 의사의 설명을 보면 몸안의 독소가 혀를 통해서 다 빠져 나감으로서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겁니다

 

몸에 아플때 제일 먼저 혀에 이상을 느끼게 되지요!

혀에 백태가 끼고 두드러기가 난다든가 하는...

그래서...

의사들은 제일 먼저 혀를 보는 이유가 되겟군요!

 

마찬가지로 혀를 통해 독소를 제거 함으로서 몸의 건강을 찾자는 취지입니다

저의 집사람의 경험을 말씀드리기로 하지요!

저의 집사람은 올해 63살이 되 갑니다

 

해바라기 기름을 통해 입안 청소를 한 기간은 이제 7년째구요!

중요한것은 집사람의 치과 담당의사가 한 말입니다

치아 정기검사를 위해 치과에 가면 매번 의사가 하는 말이

당신은 여기 올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치석도 끼지않고 혀도 늘 붉은색을 하고있으니 건강하다는 결론입니다!

저도 집사람이 부러워 슬슬 시작한지가 몇년 되 갑니다..^^

이곳에선 많은 한국분들이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다들 좋은 반응인것을 보면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보고 싶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되신 삶을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Trio for clarinet(violin) cello:& piano No.4 in B flat major Op.11

[Bochum:scholle/11.07.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