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nod, Six Melodies for Horn & Piano
Gounod, Charles Francois (181-1893)
I. Larghetto bien pose
II. Andantino
III. Andante
IV. Larghetto
V. Andante cantabile
VI. Andante ben marcato
구노(Gounod)는...
파리에서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와 제도공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5세때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가 구노의 첫번째 피아노 선생이었다.
어머니의 지도밑에서 구노는...
첫 번째로 그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어머니에게서 초보의 문학·미술·음악을 배운 구노는
파리 음악원에 들어가서 작곡가인 알레비(Fromental Halévy)에게서 사사했다.
그는 1839년 그의 칸타타인 페르디난드(Ferdinand)로 로마 대상을 수상하였다.
구노는 그 결과로 이탈리아로 가서
작곡가, 팔레스트리나의 음악을 공부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옛 종교 음악을 연구하였으며, 독일·오스트리아를 거쳐 파리로 되돌아왔다.
처음에는 교회 음악에 뜻을 두었으나,
슈만·베를리오즈를 사귀고는 세속음악으로 전향하여 가극을 시작하였다.
구노는 1851년 그의 첫번째 오페라인 사포를 썼지만
괴테의 극본을 기초로 한 파우스트(1859년)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파우스트는 그의 대표작으로 남아있다.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기초로한 낭만적이고 멜로디성이 강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1867년에 초연되었으며,
이 역시 정기적으로 공연되고 음반이 녹음된다.
매력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1864년의 미레이유는
전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870년부터 1875년까지 구노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중에 잉글랜드에 거주하면서,
현재 왕립 합창단(Royal Choral Society)이라 알려진 곳에서 첫 번째 지휘자가 되었다.
그 당시의, 대부분의 구노의 음악은 자연히 성악이거나 합창이었다.
후기에 구노(Gounod)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1권의 첫 번째 서곡을 기초로 아베 마리아같이 주로 종교 음악을 많이 작곡하였는데...
그의 작품은...
심정의 깊이보다는 극적 효과에 차 있다.
구노는 사중주 현악을 위한 실내악에 헌선하였다.
구노는 1893년 프랑스의 생클루에서 사망하였다.
구노의 마리오네트의 장례 행렬(1873년)이 1950년대 미국의 TV프로그램인
'알프레도 히치콕 프레젠트'에서 사용되었다
[위키백과중에서]
[Bochum:scholle/26.12.2012]
'Francois Gounod (1818 ~1893)'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unod, Fantasie for Violin and Orchestra in C major, Op.131 (0) | 2017.08.18 |
---|---|
샤를 구노-교향곡 1번 in D major (1855) (0) | 2016.10.06 |
구노 /성 세실리아를 위한 장엄미사 - 하인즈 호프(ten)외.. (0) | 2013.06.26 |
구노 (Charles Francois Gounod) 아베 마리아 (0) | 2012.08.30 |
샤를 구노 (Charles Gouno)의 영혼..전 5막..!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