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Those joyous hours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hears no more these ev'ning bells.
And so 't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peal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저녁 종 울리는 선율엔
수 많은 이야기 숨겨있어 어릴 적 고향과 행복한 시절 이야기.....
내가 마지막 들은 아름다운 종소리
그 즐거운 시간들 다 지나가고 그 때 명랑했던 수 많은 사람들
이제 어두운 무덤 속에 머물러
저녁 종소리 더 이상 듣지 못하네
나 사라져 없어져도
저녁 종은 여전히 저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고
이 작은 골짜기에 다른 시인들 거닐며
아름다운 저녁 종 너희를 노래하리라
저녁 종 울리는 선율엔 수 많은 이야기 숨겨있어
어릴 적 고향과 행복한 시절 이야기..... 내가 마지막 들은 아름다운 종소리
이 노래의 원곡인 [저녁 종]이라는 시"는
Thomas Moore(1819-1853 아일랜드 시인)가 썼다.
Sheila Ryan은 아일랜드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기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음악을 주로 부르는 가수다.
Evening Bell은
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 Ivan Rebroff의 ev'ning bells 들어보기]
Ivan Rebroff - Das Einsame Glöckchen(고독한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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