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ín Dvorák (1841∼1904)
Romance for Piano and Violin,op.11
협주곡중에서는 인기곡으로 오랜 세월을 군림하여 온
Dvorak의 Romance F minor 는
작곡자 스스로도 특별히 이곡을 좋아하였다고한다.
드보르작은 1873년에
자신의 살아 생전에 연주되는것을 한번도 들어볼 기회가 없었다는
현악 4중주 F mino를 작곡하였다
1877년에는 이 작품의 느린 악장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으로 편곡하였고
곧이어 현제와같이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을 위한곡으로
다시 편곡하여 Romance라 하였다
이작품의 우아한 멜로디에는
슬라브적인 멜랑코리한 분위기가 있으며
악기음들의 풍요성이 만들어 낸 음색이 시"와 같은
느낌이 있는곡이다
[Bochum:scholle/05.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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