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하늘과 바다 사랑[ Love between the sky and the sea ]

scholle 2014. 7. 4. 03:14

 

복(福)이란...

구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즐거운 마음을 길러 복(福)을 부르는 근본을 삼을 따름이다.

 

화(禍)란... 피하려 해서 피해지는 것이 아니다.

제 마음 속의 살기(殺氣)를 버려서 화(禍)를 멀리 하는 방도를 삼을 따름이다.

 

평소의 생활은...

지극히 이기적(利己的)이고 호전적(好戰的)이면서

어떤 신앙의 대상에게 복(福)을 주십사고 기원하는 것을 기복신앙(祈福信仰)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재앙(災殃)을 멀리 해 달라고 빌기도 합니다.

복(福)과 화(禍)란... 스스로 뿌린 씨앗을 수확하는것과 같은 것이므로

그런 기복신앙(祈福信仰)은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는 교훈입니다

 

Love between the sky and the sea

하늘과 바다 사랑

Who resemble so And miss whom The blus sky The blue sea

누가 누구를 그렇게 닮고서 그리워하나. 파란 하늘이련가. 파란 바다 이련가.

The sky resembles The sea The sea resembles The sky

하늘이 바다를 닮아 가련가. 바다가 하늘을 닮아 가련가.

 

Looking up And looking down To the death each other What love and resemble

위로 쳐다보고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서로가 죽을 만큼 사랑하며 닮아 가는 것

How come who is love Who's not love The sky and the sea are the same As the face with light each other 어찌 누가 사랑이며 누가 사랑이 아닌가. 하늘과 바다는 서로서로 빛으로 얼굴까지 같다.

 

The sky is angry To be the wind and cloud And thunder and lightning The sea answers the wave

하늘이 노하여 바람 구름으로 천둥과 번개 치면 바다는 파도로 답한다.

A huge amount of the wave Who soothe and make it rest To protect the anger In front of it

산더미 같은 파도 누가 그 앞에서 그 노함을 막고서 달래어서 쉬라하랴.

The sky The angry sea All are angry on the same day and time In our lifetime

하늘이여. 성난 바다여. 모두가 삶 중에서 한날한시로 노한 것을

 

Live together each other Stop quarrelling quick To be vacant our mind white Love waving and dancing

서로 같이 살며 금방 싸움을 멈춰서 파랗게 마음 비워 두고 넘실대며 파도로 춤추는 사랑

We know it Love between the sky and the sea Is just you and me Love between the sky and the sea

우리는 알고 있다네. 하늘과 바다 사랑이 나와 그대가 아닌가. 하늘과 바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