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와 단조의 이해 ]
장음계와 단음계 장음계는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계에서처럼
주로 '도, 미, 솔' 중 어느 한음으로 시작하여 '도'로 끝나는 음계를 말합니다.
미,파(3,4) 와 시,도(7,8)사이가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음계란 위 장음계의 으뜸음인 도에서
3도 내린 음부터 시작하는 음계를 [단음계]라고 합니다.
즉, 3도 내리면; 도-시-라; ’라’에서 시작하는 음계를 말합니다.
'라, 도, 미'의 세음 중 어느 한 음으로 시작하여 '라'음으로 끝을 맺습니다.
[라-시,도-레-미,파-솔-라]
여기에서 보면 시,도(2,3번) 와 미,파(5,6번)음 사이가 반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음계는 ‘도’부터 시작하는 음계이며 3,4 7,8번
음 사이가 반음인 음계를 말합니다.
단음계는 ‘라’부터 시작하는 음계이며 2,3 5,6번 음 사이가 반음인 음계를 말합니다.
장조-장음계로 이루어진 곡조; 3,4(미,파)와 7,8(시,도)사이가
반음. 단조-단음계로 이루어진 곡조 장음계에서 3도 내린 음부터 시작하는
곡조; 2,3(시,도) 5,6(미,파)번 사이가 반음.
장조와 단조가 주는 느낌. 장조란 장음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을 말하며
밝고 신나는 느낌입니다.
단조는 단음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을 말하며 쓸쓸하고
우울하고 어두운 느낌이 납니다.
Leopold Hofmann-Flute Concerto in G major (Badley_G2)
레오폴드 호프만 / 플룻협주곡 in G major (Badley_G2) Bela Drahos (cond)
Nicolaus Esterhazy Sinfonia Kazunori Seo (Flute)
1.Allegro moderato
2.Adagio
3.Vivace
[Bochum:scholle/22.02.2016]
'Leopold Hofmann (1738-1793)'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opold Hofmann (1738~1793) 바이올린협주곡 Bb 장조 (0) | 2016.09.20 |
---|---|
레오폴드 호프만 / 바이올린과 첼로를위한 협주곡 (0) | 2016.03.03 |
레오폴드 호프만-플루트 협주곡 G장조, Badley G3. (0) | 2016.02.21 |
레오폴드 호프만 / 플룻 협주곡 D장조 Badley D.1 (0) | 2016.02.21 |
레오폴드 호프만 / 오보에와 하프시코드를위한 협주곡 (0) | 201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