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었나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널 후회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
또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또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Bochum:scholle/20.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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