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을 보려하지 말고 느껴라,
아무도..
위대한 근원의 신비속으로 파고 들어간 사람은 없다.
아무도..
자기 자신 밖으로 걸어나간 자는 없다.
神"을 찾아 다니는 동안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혼란 속에 있다.
성자도. 거지도. 부자도
모두 神"에게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神"의 이름은..
모든 것과 함께 하지만
우리들은 모두 귀머거리이다.
神"은 모든 것들의 눈앞에 있지만
우리는 장님이기 때문에 매일 神"을 찾고 있다
누구나 주여 주여하고 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쯤 돌아보는 시간은
기도하는 시간만큼이나 중요합니다
[Bochum:scholle/03.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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