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유머]

"술 생각 간절하게 나는 날".....

scholle 2008. 12. 6. 07:41

 

쇼핑하느라 정신없군요!..

그런데 오른쪽 사진에 있는분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은데요!ㅎㅎ

"조금 야했나요! ㅋㅋ..

좀 끼가 있어 보이지요!^^

그런데 왜 혀는 빼 물고..ㅊㅊ 숄래야..

어서나와!....ㅋㅋ 거기서 뭘해^^..ㅎㅎ

졸리의 가슴에 않아도 보고 호강 합니다,ㅎㅎ

자리를 좀 잘못 잡았네 ㅋㅋ

책 표지에 있는 저 사람 독일에사는 숄래 아닌감!! ㅋ

이 사람을 찾아 주세요! 이름은 숄래구요!

독일 어딘가에 처박혀 있는데 찾을길이 없내요! ㅋ

지금은 할배가 됬을텐데 ...

부탁해요!

앞으로 우리 숄래님 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숄래님 옆에 계신분이 영국에 계신 우리 할아버지거든요!

숄래님하고 참 친해요! ㅎㅎ

너는 좀 꺼져! 숄래만 찍게..ㅋㅋ

병실에 면회를 하고 온 날입니다,

보지 말아야 할것을 밨습니다,..

겉으로는 주책을 떨지만... 속은 시커멓게 타 들어갑니다,

이런날은 저도 간절하게 술 생각이 나는 날입니다,

누구 같이 한잔 하실분 신고 하세요!

술은 제가 사겠습니다,

흑... 사는게 뭔지...

지금 참으로 거지같은 기분입니다,

[Bochum:scholle/05.12.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