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 werden als Sieger hervorgehen!
넉넉히 이기느니라!"
Lord,
help me to love the way that you love The humble, the lowly,
the meek: And help to care the way that You care For sinners,the outcasts, the weak,
주여,
겸허하고 비천하고 온유한 사람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죄인과 소외되고 연약한 사람들을 돌보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돌볼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Bochum:scholle/20.01.2009]
'[마음의 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0) | 2009.03.11 |
---|---|
나는 소망합니다 /헨리 나우엔((Henri Nouwen) (0) | 2009.01.24 |
[한번밖에 없는 인연] (0) | 2009.01.18 |
"삶이란 선물입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0) | 2008.12.26 |
"파도소리가 그리운 날" (0) | 200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