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창고]

후고 볼프 / 이탈리안 세레나데

scholle 2013. 11. 12. 21:14

 

Give me, Lord, what.

Love or sorrow whichever Get cheerfully re Fun and sorrow and

Lee received without specification Just believe

Lee on the distribution of the sky Holy ttareuni.

 

주여, 무얼 주시오.

사랑 혹은 서러움 어느 것이나 쾌활하게 받으리

즐거움이나 서러움이나 사양않고 받으리 다만 믿으리.

하늘의 성스런 분배에 따르니.

 

Italian Serenade in G major Hugo Wolf (1860~1903)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Italian Serenade for small orchestra in G major

 

볼프 (Hugo Philipp Jakob Wolf )

바그너 계통에 속하며 작품은 피아노곡 ·실내악곡 오페라 ·

가곡 ·합창곡 등 다방면에 이르고 300곡을 넘는 독일가곡이 중심을 이룬다.

 

시를 심리적 ·주관적으로 해석했고,

운율이 아닌 언어의 리듬에 밀착한 음악화를 통해

독일가곡의 한 흐름인 데클러 메이션을 많이 쓴 양식을 완성했다.

 

빈디시 출생.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을 보여 빈음악원에 들어갔으나

곧 중퇴하고 독학으로 작곡법을 터득하였다.

한동안 지휘를 하다가

[빈 살롱신문]에 반(反)브람스 비평가로 붓을 잡고부터

차츰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음악사적으로는 바그너계통에 속하며,

작품은 피아노곡 ·실내악곡 ·오페라 ·가곡 ·합창곡 등 다방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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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hum:scholle/12.11.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