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작 / 로망스 F 단조 Op.11
Dvorak / 'Romance F minor' Op,11
협주곡 중에서는 인기곡으로 오랜 세월을 군림하여 온
드보르작 'Romance F minor' 는 작곡자도
이곡을 특별히 좋아하였다고 한다
드보르작은 1873년에 자신의 생전에 연주되는 것을
한번도 들어 볼 기회가없었다는 '현악 4중주 F minor를 작곡하였다
1877 년에는 이 작품의
느린 악장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으로 편곡하였고
곧 이어 현재와 같이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곡으로
다시 편곡하여 'Romance'라 하였다
이 작품의 우아한 멜로디에는 슬라브적인 멜랑꼴리가 있으며
악기 음들의 풍요성이 만들어낸 음색의 詩와같은 느낌이 있는 곡이며
이 작품은.
1877년 12월 요제프 마르쿠스(1882~1964)에 의해 초연 되었다
사랑 / 장 콕토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사랑받는다는 것
한 존재로 불안에 떨게 하는 것
아! 언젠가는
상대방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될수 없다는 것이
바로 우리의 슬픔..
[Bochum:scholle/26.0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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