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ín Leopold. Dvorak
Symphony No. 8 in G Major, Op. 88 A.
드보르작 /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
Berliner Philharmoniker Claudio Abbado, cond
I. Allegro con brio 10:26
II. Adagio 10:22
III. Allegretto grazioso - Molto vivace 5:56
IV. Allegro ma non troppo 9:50
교향곡 제 8번은 영국에서 출판되어 영국이란 부제가 붙었다.
이 작품은 1889년 (48세)에 작곡되었다.
이것은 그때까지 브람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개성이 발휘된 작품이다.
흙냄새 풍기는 소박하고 목가적이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
보헤미안적인 정열과 애수가 넘치는 이곡은..
그의 교향곡 중 세계 교향곡 다음가는 인기를 지닌
원숙기의 작품이다.
[Bochum:scholle/21.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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