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시에 빌 더글러스가 멜로디를 붙여
아르스 노바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지요.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노 그리고 바순 연주자인 빌 더글라스는
뛰어난 음악성과 함께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자연친화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입니다
Bill Douglas - Lake Isle Of Innisfree(Choral Version)외
01. Lake Isle Of Innisfree(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02. Emerald Dawn(에메랄드 빛 새벽)
03. Forest Hymn(숲의 찬가)
04. Morning Song(아침의 노래)
05. Tara (Choral Version)(타라)
06. Lovely Is The Rose(사랑스런 장미)
07. Golden Rain(황금비)
08. Wings Of The Wind(바람의 날개)
09. Spectrum Of Violet(보라빛 스펙트럼)
10. A Place Called Morning(아침이 열리는 숲에서)
[Bochum:scholle/07.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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