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이 주절이]

Hollland의 꽃, 전시장에서"

scholle 2007. 5. 5. 06:43

집"공사에 지친몸으로 하루쯤 쉬자고 달려온

holland의 keunkenhof" 꽃 전시장

집사람은 노란 츄립옆에서...

나는 풍만한 여인 옆에서...

 

온갖 꽃"들 옆에서 꼬맹이를 사진에 담고있는  모정..

그리고 햋볓과 꽃을 즐기는 각국 사람들..

영국에서온 아줌마가 사진을 부탁해서 찍는순간

아가씨 둘이 중간에 들어와 사진을 찍는 바람에 좀 섭섭했나보다..ㅎㅎ

흐드러지게핀 색색 가지의 꽃들 사이에서 즐기는 사람들..

씨"를 좀 받아보려 했지만 아직 씨"가 영글지 않아서 실패..ㅋ

[Bochum:scholle/05.0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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