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79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 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있게 오르는 달 2월. 시샘 달 - 잎 샘 추위와 꽃샘 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 잎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 푸른 달 - 마음이 푸른 모든 이의 달 6월. 누리 달 -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 차 넘치는 달 7월. 견우직녀 달 - 견우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8월. 타오름 달 -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서는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9월. 열매 달 -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 10월. 하늘 연 달 - 밝달 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 11월. 미틈 달 -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 12월. 매듭 달 -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 [Bochum:..

[필요한 상식] 2007.03.11

"태그 명령어"

"태그 명령어" ▶marquee: 왼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명령어 ▶direction: 움직임의 방향을 결정 ▶scrollamount: 움직임의 속도결정(스크롤의 보폭) ▶loop: 얼마만큼 반복해 줄것인가를 결정케함 ▶@: 글씨를 눕혀보이고자 할때 ▶behavior=alternate: 움직이다 멈춤을 결정케함 ▶width: 가로폭결정 ▶height: 세로폭결정 ▶font: 글꼴지정 ▶font size: 글씨 크기결정 ▶font color: 글씨 색 결정 ▶font face: 글씨체 결정 ▶background: 배경 그림 결정 ▶bgcolor: 바탕색 결정 ▶src: 경로/주소 ▶img: 그림삽입 ▶embed: 동영상,사운드 삽입 ▶align=top: 정렬 위로 ▶align=center: 정렬 중앙 ▶al..

[필요한 상식] 2007.03.11

"길지도 않은 인생을 살면서"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는 모두... 세상 살아감이 그리 길지도 않은것을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살까요? 우리네 삶이 길지도 않은데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하지 말아요. 누구에게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마음의 평화]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