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 마주르카 39~41번 - Mazurka No.39~41, Op.63 Mazurka No.39~41, Op.63 쇼팽 / 마주르카 39~41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Mazurka No.39 in B major: Vivace, Op.63 No.1 Mazurka No.40 in F minor: Lento, Op.63 No.2 Mazurka No.41 in C# minor: Allegretto, Op.63 No.3 [Bochum:scholle/20.01.2009] Frédéric Chopin(1810~1849) 2009.01.20
"Wir werden als Sieger hervorgehen! 넉넉히 이기느니라!" "Wir werden als Sieger hervorgehen! 넉넉히 이기느니라!" Lord, help me to love the way that you love The humble, the lowly, the meek: And help to care the way that You care For sinners,the outcasts, the weak, 주여, 겸허하고 비천하고 온유한 사람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죄인과 소외되고 연약한 사람들을 돌보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돌볼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Bochum:scholle/20.01.2009] [마음의 평화] 2009.01.20
베버 / 피아노협주곡 1번 Piano Concerto No.1 in C major, Op.11/J.98 베버 / 피아노협주곡 1번 Karl Maria Friedrich Ernst von Weber(1786∼1826) Sir Charles Mackerras, Cond Scottish Chamber Orchestra Nikolai Demidenko, Piano Scottish Chamber Orchestra Sir Charles Mackerras, Conductor 1악장 (Allegro) 2악장 (Adagio) 3악장(Presto) [Bochum:scholle/20.01.2009] K,F,E, von Weber(1786∼1826) 2009.01.20
쇼팽 / 마주르카 36~38번 - Mazurka No.36~38, Op.59 Mazurka No.36~38, Op.59 쇼팽 / 마주르카 36~38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Mazurka No.36 in A minor: Moderato, Op.59 No.1 Mazurka No.37 in Ab major: Allegretto, Op.59 No.2 Mazurka No.38 in F# minor: Vivace, Op.59 No.3 [Bochum:scholle/19.01.2009] Frédéric Chopin(1810~1849) 2009.01.19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Op.62, Coriolan Overture, Op.62 Performed by Chicago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Fritz Reiner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Op.62 Coriolan Overture, Op.62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Performed by Chicago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Fritz Reiner 이 서곡은 베토벤이 37세 때인 1807년에 작곡하여 그해 12월 빈에서 초연.. 코리올란은 플루타크 영웅전에 나오는 기원전 5세기경, 영웅의 이름으로 홀로 코리오라이성을 함락시켜서 코리올라누스(독일어로는 코리올란)라고 불렸다. 베토벤은 세익스피어가 발표한 희곡 "코리올레나스"를 원전으로 하여 이 작품을 썼으며 베토벤의 작품들 중 단기간.. L,van, Beethoven(1770∼1827) 2009.01.19
6.25전쟁의 비극과 참상" 6.25전쟁의 비극과 참상"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을 취재한 .. [미술,영화,사진작품] 2009.01.19
눈덮힌 솔잎새로 겨울바람 지나가는 소리 Mirage. SIlver Pasture) 눈덮힌 솔잎새로 겨울바람 지나가는 소리 Mirage. SIlver Pasture) 흐린 날에는 산위에 걸린 안개가 환상이고. . 햇빛이 드니 강가에 핀 얼음꽃이 아름다운. . 강물에서 일어나서 피는 얼음꽃이 이렇게 눈부신 줄은 미처 몰랐지... 겨울 소리/글,영상,jenna 샤르르 샤르르 함박눈 밤새 내리는 소리 .. [미술,영화,사진작품] 2009.01.18
쇼팽 / 마주르카 33~35번 - Mazurka No.33~35, Op.56 Mazurka No.33~35, Op.56 쇼팽 / 마주르카 33~35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Mazurka No.33 in B major: Allegro non tanto, Op.56 No.1 Mazurka No.34 in C major: Vivace, Op.56 No.2 Mazurka No.35 in C minor: Moderato, Op.56 No.3 [Bochum:scholle/18.01.2009] Frédéric Chopin(1810~1849) 2009.01.18
[한번밖에 없는 인연] [한번밖에 없는 인연]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 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 지고 쓸쓸해 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나 마흔 혹은 오십이 되어도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 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듯 없는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 [마음의 평화] 2009.01.18
쇼팽 / 마주르카 30~32번 - Mazurka No.30~32, Op.50 Mazurka No.30~32, Op.50 쇼팽 / 마주르카 30~32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Mazurka No.30 in G major: Vivace, Op.50 No.1 Mazurka No.31 in Ab major: Allegretto, Op.50 No.2 Mazurka No.32 in C# minor: Moderato, Op.50 No.3 [Bochum:scholle/17.01.2009] Frédéric Chopin(1810~1849)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