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세상 살아 가면서 슬프거나 기쁘거나 괴로울 때나 행복할 때나 물리적으로 가슴을 찐"하게 하는것중에 가장 좋은 것은 술과 담배 만한게 없을게다. 니코틴 이란게 "사랑"만큼이나 욕구가 강해서 머리를 몽롱하게 만들어 주는데... 그래서인가!!... 어느 나라를 가봐도 담배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되는데.. 세상이 바뀐 탓인가! 요즘은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웠 다가는 한달 담배값이 물거품 처럼 사라지는 벌금을 물어야 하는데.... 유난스럽게 담배값이 엄청 비싼 이곳에서는 담배값 대는것도 쉽지 않으련만... 늘 일이 넘치고 스트래스 많이 받는탓인가! 그래도 좀 덜 먹고 덜 쓰더라도 담배는 억척스럽게 피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지독한 연기로 옆사람에게도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