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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정된 한글 맟춤법"

"새로 개정된 한글 맞춤법 표준어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연월일 네째→넷째 넉넉치않다→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담..

[필요한 상식] 2007.04.12

"막아 놓은 소스 보는 방법"

막아 놓은 소스 보는 방법 (첫번째 방법) 아랫 방법은 막아 놓은 페이지의 주소를 알 경우에 사용한답니다. 이 방법은 소스보기를 막아 놓은 페이지에 가서 방법을 취하는 것이 아니고 그 페이지의 주소를 파악해서 따로 페이지를 열어 봄으로써 그 페이지의 소스를 보는 것입니다. 위의 부분에 보고자 하는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시고 링크를 걸어주시고 확인해 보세요. 스크랩을 해서 보는 방법도 해당 되겠지요. (두 번째 방법) 1. Shift 와 F10 을 같이 누르면 아무리 잠궈 놓은 소스라도 볼 수 있답니다, 2.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Enter을 친후 빠르게 다시한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3. Ctrl + 오른쪽 마우스 클릭' 컨트롤+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시면 컨트롤 키를 막아 놓지 않..

[필요한 상식] 2007.04.09

"사랑하는 가정을 위해"

봄" 빛이 찬연하다 온갖 새"들과 꽃"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키고 싻을 피우나 했드니... 어느새... 여기저기 잎들은 푸르르고 봄 꽃들이 피었다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집 사람이 오랫만에 사흘을 쉴수가 있어서 일단은 미루던 꽃집"으로 먼저 달려가 본다 1시간은 족히 돌아 다녀야 대강 볼수있는 꽃집 매장이 온통 꽃을 사다가 집안을 장식하려는 독일 사람들로 인해 차를 세울수가 없을 정도로 꽉 찼다 매년 봄이면 150유로 정도의 꽃"을 사서 집안을 장식하는 돈이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탐탁치 않았지마는 다른면 으로 생각해 보면... 아름다운 꽃들로 인해서 얻어지는 삶의 생동감 그리고 마음의 기쁨과 행복함을 생각 한다면 오히려 열배 스무배의 가치가 있..

"마음에 담아 두고싶은 말들"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들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더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

[마음의 평화] 2007.03.24

"삶의 오솔 길을 걸으며"

"삶의 오솔 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지요 낙엽 밟는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 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싶기도 할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때도 있는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서 인생은 달리기만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때로는 멈춰 서서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코 중단하거나 포기가 아니라 앞으로 보다 가치롭게 나아갈 길에 대비한 자기성찰 일 것입니다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나는 느낍니다 마른 가지에서 연분홍빛 꿈이 움트던 지난 봄 그리고 또 여름에는 살진 가을 열매를 맺기 위해 내리쬐는 불볕도 마다 않고 헌신적으로 받아내던 잎새의 수고로움 그러한 삶의 과정이 있었기에 가을이면 온갖 초목들은 어김없이 삶의..

[마음의 평화] 2007.03.23

"스코트 니어링의《희망》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이 서로 복잡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것이 인간이라는 유기체다.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균형 잡혀 있고 제구실을 해야 건강하다고 할수 있겠다 인간이라는 유기체의 이 네가지 측면이 탈없이 움직이고 서로 적절한 관계와 균형을 유지할 때 사람은건강하다고 할 수 있으며 ... 만족스럽고 보람 있고 성숙한 삶을 살수있는 것이겠지요. [니어링의 희망중에서] 몸의 건강이 마음을 지켜주고 마음의 건강이 몸을 지켜줍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졌을땐 정신이 건져주고 정신마저 지첬을땐 영혼이 마지막으로 다가와 우리를 살려냅니다. [Bochum:scholle/23.03.2007]

[마음의 평화] 2007.03.23

"열정적으로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

1.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 잡히지 말고 가족,사업,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4.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 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일이든 꾀를 부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꾸짖지 말고..

[마음의 평화] 2007.03.23

"社會를 病들게하는 여섯가지 惡"

"社會를 病들게하는 여섯가지 惡" 1.첫째는 노동하지 않고 얻는 "부"요 2.양심을 무시하고 느끼는 즐거움이요 3.도덕성 없이 이루어지는 상거래요 4.인간을 생각하지않는 과학이요 5.희생없는 종교요 6.원칙없는 정치입니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1869~1948)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습니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짝이 벗겨져 플랫폼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신발을 주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간디는... 얼른 나머지 신발 한짝을 벗어 그 옆에 떨어뜨렸습니다 이유를 묻는 한 승객의 질문에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어떤 가난한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신발 한짝을 주웠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쓸모가 없..

[마음의 평화] 2007.03.21

"매화가 장미를 시샘하는 것을 보았는가?"

"매화가 장미를 시샘하는 것을 보았는가?" 모든것을 사랑하라는 말은 모든것을 하나로 보라는 말일 게다 사랑은 하나이게 하여 같게하고 미움은 모든것을 갈라놓고 시기하므로 둘로 만든다 사랑하면 연인이 되고 미워하면 원수가 되고만다. 이처럼 인간은 사랑 할줄도 알고 미워할 줄도 안다. 하지만 인간이란 한사코 간사하고 교사스러워 무엇이든 분별해야 속이 시원해지는 동물이다. 인간의 눈으로 보는것은 같은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그러나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다른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하늘의 마음이 무거우면 비를 내린다. 비가 오면 모든 만물이 골고루 젖는다. 그리고 마음이 가벼우면 햇살을 보내고 만물은 구별없이 따뜻한 햇볕에 몸을 녹인다. 자연은 미운 놈만 골라서 비를 젖게 한다거나 이쁜 놈만 골라서 젖게 하지 아..

[마음의 평화] 20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