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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외탕 / 바이올린 소나타 D 장조

Vieuxtemps Violin Sonata in D major, Op.12 비외탕 / 바이올린 소나타 D 장조 Henri Vieuxtemps (1820~1881) I. 악장(Allegro assai) 2 악장 (scherzo Allegro) 3 악장 (Largo non troppo) 4악장 (Londo Allrgro) Vieustemps의 Violin Sonata Op.12 비외탕은 6세부터 대중 앞에 서서 바이올린을 연주하였으며, 후에 작곡자가 되어서도 필연적으로 바이올린과 관련된 작품을 주로 썼다. 그는 7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외에도 여러 개의 바이올린 소품을 작곡하였으나 바이올린 소나타만은 단 한 개를 작곡하였다. 대부분의 비외탕 작품에서는 연주의 기교를 요구하는데 그것은 단지 음악의 목적을 이루..

비외탕 / 바이올린 협주곡 4번

Vieuxtemps Violin Concerto No.4, 4th mov 비외탕 / 바이올린 협주곡 4번(Henri Vieuxtemps,1820~1881) 1악장 (Andante moderato) 2악장 (Adagio religioso) 3악장 (Scherzo Vivace) 4악장 (Andante -Allegro) 비외탕 [Vieuxtemps,Henri,1820.2.17~1881.6.6] 비외탕은 모두 7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남겼다. 벨기에의 바이올린 연주자. 베르비에 (Verviers)출생.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유럽 순회공연을 다니기도 하였으며 아버지에게 음악의 기초를, 루쿨루와 안젤로 베리오에게 바이올린을, 지몬 제흐터(Simon Sechter)와 안톤 라이하( anton Reicha)에..

비외탕 / 바이올린협주곡 5번 "그리트리"

Violin Concerto No.5 in A minor, Op.37 "Gretry" 비외탕 / 바이올린협주곡 5번 "그리트리" Sweet Sorrow - Sarah Chang Conductor Charles Dutoit Ensemble : Philharmonia Orchestra Vieuxtemps, Henryry (1820~1881) 비외탕은 모두 7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남겼다. 그 가운데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곡은 단연코 5번이라고 할 수 있다. 중간 부분에 벨기에의 작곡가 그레트리(Andre Gretry)의 오페라 선율이 사용되고 있어 ‘그레트리’란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한 이 곡은 1862년 초연 당시 베를리오즈로부터 “ 나에게 이 곡은 지극히 위대한 동시에 새롭다”는 평을 들었다. ..

비외탕 /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바이올린협주곡 1번 Violin Concerto No.1 in E major, Op.10 Henri Vieuxtemps (1820~1881) Misha Keylin, Violin Janáček Philharmonic Orchestra / Dennis Burkh, Cond 벨기에의 바이올린 연주자. 베르비에 출생.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유럽 순회 공연을 다니기도 했으며, 아버지에게 음악의 기초를, 루쿨루와 안젤로 베리오(Angelo Berio)에게 바이올린을, 지몬 제히터(Simon Sechter)와 안톤 라이하(Anton Reicha)에게 작곡을 사사하였습니다. 이어 여러 차례 유럽 순회공연을 했고 미국에서도 3번(1843~44, 1857~58, 1870~71)이나 순회공연했습니다. 1846년부..

The Future Is Beautiful-미래는 아름다워...외..

Mary R. Hartman /메리 R.하트만 Life's made up of little things, no great sacrifice or duty, but smiles and many a cheerful word fill up our lives with beauty.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리의 삶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네 The heartaches, as they come and go, are but blessings in disguises, for time will turn the pages o'er and show us great surprises. 간혹 가슴앓이가 오고 가지만 다른 얼굴을 한 축복일 뿐 시간이 책장을 넘기면 위대한..

[마음의 평화] 2016.02.03

요한 스벤센 / 로망스 G장조 Op.28

요한 스벤센 / 로망스 G장조 Op.28 Johan Svendsen, (1840~1911) Romance in G for Violin and Orchestra Op. 26 Arthur Grumiaux, violin New Philharmonia Orchestra Edo de Waart, cond. 요한 스벤젠 (Johan Severin Svendsen, 1840~1911) 19세기 노르웨이의 작곡가로, 민요를 바탕으로 하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노르웨이의 크리스티아니아(지금의 오슬로)에서 태어났으며 대부분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살았다. 그리그(Grieg)와 마찬가지로 라이프치히 콘서바토리움에서 공부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럽과 미국으로의 연주여행 이후 라이프치히의 콘서트매스터로 1883년부터 사망 직전..

[Classic 창고] 2016.02.01

Arvo Part (아르보 패르트) / 거울속의 거울 (Spiegel im Spiegel)외...

"나만 홀로 침묵과 더불어 존재한다. 오직 하나의 음만이 아름답게 연주될 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것이 나의 목표이다. 시간과 시간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순간과 영원은 우리들 속에서 항상 소용돌이치고 있다." [아르보 패르트] 나는 단 하나의 음으로도 아름다운 연주를 할수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나의 음, 또는 하나의 조용한 박자, 또는 하나의 소리없는 순간들이 나를 만족시켰다. 나는 아주 제한된 소재. 아주 기본적인 소재로 곡을 만들었다. 3화음으로 만든 3개의 음은 마치 종소리와 같았고 그래서 나는 이를 '종'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아마도 나의 음악은 모든 색을 담고 있는 하얀 빛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로지 프리즘만 그 색들을 분리해 나타낼 수 있는데, 이때 ..

[Classic 창고] 2016.02.01